2007년 06월 25일
작별인사
가감없이 당신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
즐거웠어.
아쉬워. 깊은 유대를 원했으나 현실이 받쳐주지 못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흘려 보냄에 대해
나를 , 나와 함께했던 찰나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제 우연의 가능성은 실로 '우연' 이라는 단어의 정의 그 자체가 되어버렸네.
각자 꾸린 바스켓을 잘 짊어지고 가길. 자신의 열매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길.
보고싶을거야 다들. 정말
원한다면 또 볼 수 있다구요.
관계라는 줄타기 부채를 손에 쥐고 움직입니다.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성숙해진 모습으로 올게요.
I`ll be missing you
# by | 2007/06/25 02:52 | 넘실넘실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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