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Overall

생각나는 대로 써볼 때 떠오르는 순서는 내가 중요하게 여겼던 시간들의 순서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 현대차 2차

순간순간 짜증도 나고 했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팀워크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다들 똑똑하고 자기 의견 있고 한 사람들인데 Final까지 큰 문제없이 방향성을 수렴할 수 있었던 걸 생각하면... 한명이 기여를 거의 못했음에도 그러한 문제가 문제화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 굉장했던 거라고 생각. 단순히 '친구'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인식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 계속해서 함께 걸었으면. 당시에는 이런거 다시는 안해! 생각이 들었지만 끝나고 나니 성장했다는  느낌이 가득. '같이 성장하는 거잖아' 라는 람의 목소리가 다시금 와닿는다.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기분좋은 바람.

 * Alice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마움, 미안함, 애정의 복합. 감정이야말로 정답을 내리기 힘든 / 정답이 없는 것들.



* 동생 진학


 

by 골드문트 | 2009/02/28 12:01 | 주말나들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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